#남궁민 / #리멤버 - #아들의전쟁Q. 악역을 연기하며 카타르시스를 느낀 적? A. 감정을 포출하면 화가 풀릴 거라고 예상했지만화는 내면 낼수록 더 작은 일에도 화가 나요 A. 어느 날 매니저가 길을 잘못 들었는데 사소한 실수였다. 그 때 내가 '...장난하는 거야? 어떡해야 되지 너를?'이라고나도 모르게 남규만(당시 맡은 캐릭터)식 말투가 나왔다.#이규성 / #동백꽃필무렵 "마음 속 윤리 의식과 항상 싸웠다.살인마 흥식이의 마음을 전부 이해하려는 순간얼른 빠져나오려고 했고 매일밤 악몽을 꾸었다."#이중옥 / #타인은지옥이다 "성범죄자라는 상상을 계속하고 연기해야 하니 쉬는.......